저는 벌써 두번 구매해서 잘 쓰고 있답니다.
저의 딸과 아들 쓰고 있구요, 집에 있는 요와 두 개의 요를 겹쳐 깔으니 아이들이
침대 같다고 하고 포근하고 따뜻해 10월 추울때도 찬기가 올라오지 않아 난방비가
절약됩니다. 그래서 이참에 남편거 요를 두개 더 구매할 까 합니다.
푹신하고 따뜻해서 아들 딸 너무 좋다고 합니다. 잠자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 보이고
따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희는 침대를 좋아하지 않는 집안입니다.
알러지가 있고 매트리스 진드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요를 뜨거운 여름에는
햇빛에 쬐어 자주 말리고 요커버는 세탁해서 청결에 신경을 많이 신경 씁니다.
여러분도 요를 두개 겹쳐 깔아 보세요 아이들이 행복해 집니다
포근하고 좋아요
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