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산 바이오매트리스 쓰고 있었는데
날씨 쌀쌀해져서 목화솜 생각이 나서 여기 다시 들어왔어요.
침대 쓰지만 남편이 바닥에서 잘 때가 많아서
요솜을 좋은 걸로 바꿔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재생솜 더러운 거 방송에서 보고 정말 침구는 함부로 사면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제품 받아보고 시골 이불 냄새에 참 반갑고 안심했어요.
처음엔 좀 많이 푹신한 것 같았지만 이삼일 자고 나니 적당히 눌려서 잠자기 포근하고 딱 좋아요.
가격도 싸고 부담없이 쓸 요솜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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