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가 구입할땐 2만원이었던거 같은데 천원 내렸네요..ㅡ ㅡ;;
암튼...
전에 쓰던거랑 너무 비교됩니다.
너무 두껍고......... 접히지두 않아요....... 완전 뻣뻣.......
요 두개를 장농에 넣지도 못하고 종일 깔고 애들보고 좀 뛰어 놀으라고 했어요..
하루 자고 나니 솜은 반으로 줄어 있네요........ 쩝..ㅡㅡ;;
근데..
그래도 안 접힙니다.
이 노릇을 어쩌면 좋습니까.
푹신한것도 하루 지나니 푹신한게 아니라
그냥 두께감만 느껴지는 듯.........
이렇게 뻣뻣한 요솜은 첨이에요.. 아휴..
그냥 좀더 비싸도 동네 이불집 가서 만져보고 살걸 그랬습니다.
후회막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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