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결혼한 새색시구요~
결혼식 전전날까지 일하느라 신혼살림을 마련못해 가지고 이제야 하나씩 마련하고 있답니다~~
인터넷으로 침대커버 세트를 구입하구요~
솜을 살려고 알아보던 중에 별표솜을 알게 되었네요~
이불가게에서 이불과 같이 사는 거랑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역시 솜은 솜집에서 사야되는 건가봐요^^
저희 집이 좀 춥기도 하고,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누비이불커버에 3kg 명주솜으로 넣었는데요.
완전 포근하고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신랑도 폭신하고 좋다고 하는데,,
말은 못하고 더운지 자면서 땀을 뻘뻘 흘리더라구요~
여튼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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