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렵이불이면 봄 가을로 덮을수 있어야 할거 같은데...
현재 초가을에 덮기에도 얇은감이 있네요.
낮에는 괞찮은데, 밤이 되어 기온이 떨어지고 새벽까지는 많이 얇다는 느낌이 드네요
1.8키로라고 해서 , 또 별표솜이 재생솜은 쓰지 않는다해서, 베딩랜드라는 사이트하고 비교해보다 선택했는데...
내일 저울있는 슈퍼에 가서 무게 달아보려구요.
1.8키로 안되면 환불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안에도 트윌면인데 꽃무늬 나염이아니라 아이보리네요. 무지천은 나염천보다 단가가 싼걸로 알고있는데요...
솜 전문회사라 원단은 다른데서 가져와서 원단값때문에 솜을 소홀히 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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