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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2009-01-14 18:23:17 추천: 추천 조회수: 572
너무 푹신하고 좋네요
시골에서 농사지은것으로 결혼할때 이불한것 있거든요
솜을 불에 태워봤는데 정말 재가 하나도 없어요
신기하네요
자연주의로 살려고 무리해서 구입했는데 더 얇은것으로 할것 했나 싶으네요
이불장에 넣기가 벅차서요
고민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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